Ys ORIGIN (C)2006 Nihon Falcom. 인증샷. 실로 백만년 만에 하는 게임 관련 포스팅입니다.[...]
넵, 이번에 잡은 게임은 바로 이스 오리진. 약 일주일 정도 짬짬이해서 3명의 시나리오를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라이트 유저답게 난이도는 보통으로...[?]
게임에 대한 내용은 네타바레가 될테니 '일단 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라는 걸로 넘어가고... 한가지 덧붙이면 결과적으로 '올클' 을 해야 전체 내용을 알수 있게 됩니다.
전체적인 흐름이라던가 맵 구성은 3명이 거의 동일해서 나중에 가면 청산 유수가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뭐...팔콤사의 게임 특성상 던전 구조가 그렇게 어렵진 않다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이것이 올클의 보상.[...] 간만에 직접 부딪히는 형태의액션 RPG 를 하니 감회도 새롭거니와 재밌더군요.^^ 그래도 타임 어택 모드까지 도전할 마음이 없으니 이쯤해서 그냥 봉인해야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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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은 다시 검정 톤으로 테마 변경했습니다. PC 업그레이드 계획이 다음달로 넘어가게 되어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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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의 블로그를 리뉴얼했네요.
이번 컨셉은 '멀리서 날아온 편지와 어쩐지 외로움이 느껴지는 분위기' 입니다만... 어떻게 잘 됬나요?^^ 사실 시작은 스킨 하나 골라잡고 이리저리 뚝딱뚝딱하다보니 이렇게 된 케이스지만.[!]
뭣보다 스킨이 만들어진 시기가 무려 2년 전이라, 코드 부분이 짤막짤막한데다 의미를 모르는게 많아서 고생했습니다. 특히 포스팅과 시간탭 부분에 4칸의 공백이 있지만 아직도 어딜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요.OTL [현재 시간으로 수정 완료했습니다.ㄳ] 그리고 로고 이미지에 맞추느라 삽질한 흔적이[원래 오른쪽 옆으로도 그림자가 있습니다] 장렬하게 남아있는 채로 '완성' 이라는 단어로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네, 그럼 좀 어때요![야]
이야, 이 멘트도 오랜만에 써먹네요.^^ 원본 출처는 알파 시스템의 식신의 성 2 에 등장하는 '니기 고져스 블루' 라는 아가씨가, '유우키 사요' 에게 알려준 무적의 언령이지요~ 덕분에 저도 많이 써먹고 있고.[어이]
애니웨이, 분위기를 바꾸니 한결 기분도 나아졌네요. 요 몇일간 이상하게 우울한 분위기였는데... 방금 형이랑 함께 본 DIE HARD 4.0 덕도 있겠지만.[?]
뭐, 인생이라는게 다 그런건가 봅니다.^^ 오르막도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내리막을 가다보면 또 오르막도 나오고 말이지요.
암튼 리뉴얼 자랑[!?]도 이쯤해서 덮고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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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완료. 어제 일자로 WindowsXP SP3 가 정식으로 업데이트 알림에 뜨기에 냉큼 설치해줬습니다. 일차적으로 회사 컴[!]으로 테스트를 마친 상태로 업그레이드를 앞두긴 했지만 집 컴도 해줬지요. 일단 깔아두면 테스트도 할겸 여러모로 득이 될거라 생각했다랄까요.^^
부팅 시간은 예전보다 조금 더 늘어났지만 시스템 전체적으로는 안정된 느낌이 들더군요. 심심하면 죽어나가던 explorer.exe 와 IE7 설치 이후 강제 종료 콤보[...]를 선보였던 iexplorer.exe 였습니다만, 지금은 조용히 돌아가주고 있으니 대만족 중이랄까요.[현재까지 사용중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StyleXP 지원은 포기했지만 UxTheme 패치라는 물건으로 정리하니 오히려 리소스 관리가 더 편해졌습니다. 업데이트로 인한 드라이브 용량 부족으로 일부 프로그램을 다른 쪽에 옮기는 약간의 삽질을 하긴 했지만요.^^;
앞으로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 이번 서비스팩의 만족도는 80점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번에 컴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Vista 가 아닌 XP 를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네요. 과연 이번달에 구입은 할는지 조차 불투명하지만...OTL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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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C)선라이즈 1998년/와타나베 신이치로, 카우보이 비밥. 5.1채널 리뉴얼판 DVD-BOX 가 도착한지 2주일만에 전 세션의 감상을 마쳤습니다. 다시 본 비밥은 예전과 다름없이 제 마음을 강하게 흔들어 놓네요. 그리고 제가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인지, 전보다 내용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도 어쩐지 '그래, 그런거야' 라고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요.^^
그리고 3편의 오디오 코멘터리! 세션 01 아스테로이드 블루스 : 사토 다이[각본].야마데라 코이치[스파이크 스피겔].이시즈카 운쇼[제트 블랙]. 세션 17 머슈룸 삼바 : 사토 다이[각본].와타나베 신이치로[감독].칸노 요코[음악]. 세션 24 하드 럭 우먼 : 사토 다이[각본].하야시바라 메구미[페이 발렌타인].타다 아오이[에드]. 듣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만담 토크은 정말 최고! 새삼 DVD-BOX 구입의 특전이 바로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세월이 흘러도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 비밥과 그에 관련된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
다른 이야기로 그래24에서 아직 할인 행사가 진행중이니 지르실 분들은 어서 지르시길 권합니다.[웃음] See You, Space Cow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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