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24에서 지른 물품이 이번주
월요일자로 전부 도착했습니다.
그럴싸하게
개봉기를 쓰기엔 이미 박스를 버려서[...] 간단하게 내용물만 올려봅니다.^^
피부 트러블에 대처하기 위한 클린&클리어 시리즈로 한번 질러봤습니다.
딥클렌저는 전에 쓰던 가네보 맨즈폼이 다 떨어지는 바람에 새로 산건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부담없는 느낌이네요.
가네보껀 얼굴이 화끈화끈하니 당기는 느낌이 강했는데 요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남정네 주제에 뭔 피부가 그렇게 약한지 원...
OTL
스피드젤은 잡티 제거 및 피지 컨트롤을 위해 구입했습니다만 아직 효과는 모르겠네요.
요걸로 안된다면 원인은
참존 멘즈 에센스+스킨+로션 셋트 탓일지도...
그렇다면
화장품도 다시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ㅅ;
오일페이퍼는 전에 쓰던게 남긴 했지만 이건 들고 다니면서 쓰고 있어요.
뭐랄까...예전에는 건성에 가까워서 막
각질이 일어나던 극건성 피부였는데[...],
지금은
기름기가 도는 지성으로 변해서 한번 닦아내면 상당히 묻어나더군요-ㅅ-
나이 탓인가.[?]
암튼 좋은 물건 잘 써봐야겠습니다~^^
그동안 모으던 만화책 시리즈가 하나 끝났습니다.
네네,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
식신의 성' 코믹스판.
개인적으로는
4 스토리를 토대로한 3부가 나와줬으면 싶었는데 여기서 일단락 되는 모양입니다.
주옥같은 명대사와 함께한 '
행복한 바보들[웃음]' 의 이야기가 더 보고싶은게 바로
팬심~
이것저것 첨부되어 있는
소개란과
식신 사장님의 라스트 코멘트도 좋았지만,
그림체가 점점 제 취향[?]으로 넘어가서 매우 즐겁게 감상할수 있었답니다>.<
이참에
타카나기 유나씨가 내놓은 코믹스를 찾아볼까도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아무튼 마지막은
마지막!
다시한번
니기 고져스 블루의 명대사 '
그럼 좀 어때!' 를 외쳐봅니다.^^
라노베와 하루키씨 수필...이 되려나요?
9S 메모리즈는 '9S 9S!?' 와 같은 번외편 에피소드 모음집입니다.
현재 2장까지 읽으면서 새삼 느낀 점은 표지에 작가 멘트에도 나와 있듯,
'9S 라는 작품은 하야마 토오루씨에게 있어 평생 작품이 될지도'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일본에서는 이제 본편 9권이 나왔다고 하니 다음달이나 늦어도 다다음달엔 번역판이 나올테고...
그때를 기대해야겠지요~
'승리보다 소중한 것' 은 저번 시드니 올림픽에 취재 기자 신분으로 갔던 당시 쓴 글의 모음입니다.
요즘 다시 '하루키 모드' 로 돌입해서 '노르웨이의 숲' 등등을 독파하는 찰나에 끼어든 셈인데...
일단 지금 읽고 있는 '태엽감는 새 : 크로니클' 2권은 잠시 스톱하고 요걸 보려구요.
간만에 나온 신작인데다, 조금 가볍고 루즈한 느낌의 글도 보고 싶어져서 말이죠~^^
과연 '승리보다 소중한 것' 이라는게 무엇인지도 궁금해지기도 하고.
...해서 대충 이번 지름품 체크는 이걸로
끝이네요.
첨엔 그냥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오랜만의 포스팅이라 그런지 잔뜩
기합이 들어갔나봐요.^^
쓰다보니 어느새 주절주절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아버렸달까...
뭐...그게 또 인생인 것.^^
슬슬 '
회사에서의 포스팅[!?]' 은 적당히 이쯤에서 끊고
퇴근 준비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