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당초 예정되었던 알바 복귀일이 이번주 목요일(17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넵, 열심히 또 달려봐야겠죠.^^
지름을 위해서도![어이]

그 외에는 평소와 다름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가지, 주말부터 다시 무라카미 하루키씨의 장편을 다시 돌아보고 있는데...
역시 이분의 장편은 몇번을 읽어도 새롭고 재밌더군요.

첫 타석으로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2008년 개정판을 보았습니다만,
캐릭터간의 말투라던가 어휘가 상당부분 바뀌어서 좀 더 몰입도 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화하는 부분에서의 연계가 자연스럽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언어 하나하나, 상념 하나하나가 예전보다 더 깊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저도 조금은 어른이 되어가는 증거일려나요.^^

다음 타석으로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를 읽을 참입니다.
뭐...수요일까지는 특별한 약속이 없으니 꾸준히 읽으면 완독도 가능하겠죠.

7월 한달도 벌써 중간이 넘어가는군요.
더위와 냉방병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그럼!

by Shirou君 | 2008/07/14 19:08 | Repairing Room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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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8/07/14 19:11
오... 요정일 접는구나
축하해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7/14 19:12
셀키네스님 : 이제 막장 알바로 거듭날거야.ㄳ[!?]
Commented by lastwaltz at 2008/07/15 00:09
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뭔가 안맞는것 같아서 말이죠...
군에서 3권정도 읽고나서는 일부러 회피하고있답니다....

......전 다음달이면 자유로군요 어흑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7/15 12:58
lastwaltz님 : 음음음...어쩐지 조금 아쉽군요.^^;
저도 처음엔 회피[바람의 노래를 들어라]하다가 입문[상실의 시대]한 케이스랍니다~

그래도 다음달 자유라...기운 내시길.[토닥]
Commented by LuCia at 2008/07/15 20:01
복귀를 축하한다 중위

다시 지옥에 들어가데 충분히 즐길수 있길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7/15 20:02
LuCia님 : 음...노력해봐야겠죠.^^
Commented by 이체니 at 2008/07/15 20:43
그 책 읽으면 허망해져 ㅋ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7/15 22:22
첸님 : 이미 한두번 읽은게 아닌걸.ㅋ
Commented by 이끼 at 2008/07/16 18:22
어른같은 소리 하고 자빠졋...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7/16 18:42
이끼님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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