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D 청소후 깨끗한 하늘색에 감동.
드라이브 전의 좋은 징조.
아침도 못먹고 일찍 출발해서 도착하자마자 먹은
옛날 국수.
한그릇에
3,000원으로 양은 빵빵했지만 맛은...뭐 특별히 들어간게 없으니 그냥저냥?
그나마 국수가 불어버릴까 두려워서 한장만 찍고 먹었는데 이제보니
초점이...OTL
흑백으로 바꿔봤지만 그게 그거라 냅둔
돌더미들.
번들 고질병, 18미리 광각에서 약간의
비네팅.[사이드]
달리는 차에서 이번에는 대담하게 손을 확 뻗어서 찍은 한장.
덕분에
약간 기울어 보이는 세상.
남한산성 안에 있는
순교성지.
초 하나 봉헌하고 왔어요.
실제로는 이 사진보다 훨씬 멋졌는데...
마지막
십자가 사진은 꽤 고심해서 찍었는데 어쩐지 아쉬운 맘이 드네요.
돌아오는 길에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오면서 공원 근처에 핀 꽃들이 눈에 띄어서 한컷씩.
이래서
펜탁스 번들을
우주 최강 번들이라고 부르나봅니다.^^[특히 두번째 꽃 접사]
마지막으로 어머니 손에 붙들린
깜콩의 체념한 표정.^^
내장 플래시를 터트린 탓에 흑백으로 변환했는데 이 편이 훨씬 낫군요.
자식...잘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