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서 CCD 청소전에 찍은 하늘 사진.
먼지가
황사처럼 끼었네요.[...]
기다림.
I'm
Spying On You.
And You
Spying On Me.[?]
싱그러운 신록의
향연.
아예 흰색보다 이런 미색의 꽃이 더 이뻐보입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행복한 신부처럼...
강인함.
왠지 모르지만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뒷골목.
낡을대로 낡아버린
백엽상.
열어볼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냥 내버려 뒀습니다.
그편이 녀석에게 더 행복할지도...
그냥.
흑백의
대조.
하늘색이 이쁘게 나오지 않았던 이유도 있었지만...
뭔가 어색한 느낌.
노출, 구도, 초점
모두 어긋나버린 사진.
대면.
문득 화투패의 팔공산이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