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 내부에서 찍은 한장.
좌측 하단 액자 끄트머리에 누군가의 머리카락이 살며시 보이는군요.
걷다가 왠지 생각나서 한장.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뮤지컬을 실제로 본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그날은 어째 하루종일 우울하니 비가 올락 말락한 미묘한 날씨였지요.
전날 결과 발표로 괜시리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그랬는지 사진도 다 이런 느낌입니다.
잠깐의
테러, 부대찌개.[웃음]
근데 다들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다고들 하네요.
역시 전
미각 둔치인가봐요.
저녁 무렵에 찍은 한장.
아예 흑백으로 바꿔볼까 하다가 그냥 하늘의 우울한 느낌이 좋아서 그냥 내버려둔 사진입니다.
왜 이런게 자꾸 찍고 싶어지는건지...
그날의
수확물.[?]
이녀석에 대한 것은 조만간 사진 포스팅으로 찾아뵐테니 그때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