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염. 따뜻함. 그리고 시원한 바람.
매번 찍는 태양+하늘샷.
개인적으로는 배경의 컬러가 거의 날아가고 빛만 남는 이런 사진을 좋아합니다.
양재천 다리로 이동중.
두번째 사진에서 지나가던 사람 2명이 보이는군요.
이제야 좀 봄 느낌이 나는군요.
2번째 사진에는 제 손이 나왔는데...조만간에 손톱을 깎아줘야 겠습니다.
사실 강남구측으로 더 올라가면 벚꽃들도 많았는데 건너는게 귀찮아져서 포기.[...]
그래서 건너편에서 이거 한장으로 끝.
봄꽃 저편에 세워진 길쭉길쭉한 빌딩들이 기묘한 느낌을 주는군요.
집으로 오는 길에
제이君이 찍어준 한장.
어둠의 포스가 물씬 풍겨나오지 않습니까?^^
잘 보시면 미묘한 썩소까지 짓고 있군요.
집 근처 공원에서 찍은 봄꽃.
첫번째
벚꽃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