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4일
근황 3.0

수평을 다시 잡고 크롭핑.
그리고 흑백으로 변환.
PENTAX K100D + 35/2
그리고 흑백으로 변환.
PENTAX K100D + 35/2
1.
알바는 지속중, DB 입력 작업으로 투입되었습니다.
계약 종료까지 변화 없음.
추가 지원 병력이 도착해서 알려드리고는 있지만 누군가에게 가르쳐 드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아직 더 배울게 많으니까.
2.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내막을 아는 지인들에게 큰 웃음을 주긴 했습니다만 정작 제 느낌은 무감정에 가깝달까.
스타일은 '막 군입대를 한 이등병' 이나 '잠시 휴가나온 일병' 이라고 연상하시면 되겠습니다.
3.
토요일에는 성당에서 부활 전야 미사를 봤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받은 부활 달걀과 떡이 맛있었습니다.
일요일은 집 근처에서 진행된 코믹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아는 분들도 보고 식사 한끼, PC방에서 놀다가 헤어졌습니다.
4.
필리핀에 유학중인 사부님과 메신저로 대화를 했습니다.
벌써 형.누나.동생들과 친구가 되어 잘 지내고 있다고.
실제론 한살 어린 동생이지만 사람의 사귐을 즐기고 좋아하는 친구니 잘 지낼겁니다.
일요일 집에 오는 길에 친구 차를 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차 안에서 짧지만 서로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푸념도 하고 그랬더니 기분이 참 좋아지더랍니다.
다음달에 한번 시간을 내서 식사라도 한끼 해야겠습니다.
5.
감상중인 애니메이션들이 대거 종영, 게임도 일시 휴무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뭣보다 편하게 즐길 여유가 점점 없어지고 있으니까.
덤으로 블로깅도 당분간 포스팅은 거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기를.
# by | 2008/03/24 22:32 | Repairing Room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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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쉬었으면 좋겠다~ orz
셀키네스님 : 허허허...피차 쉬기 힘든 포지션에 잡힌듯 하오이다.OTL
힘내자구.^^
바쁘시면서도 항상 부지런하게 포스팅을 해주셨구나...하는 감상을^^
매번 찾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렇게나마 포스팅에 힘을 싣게 된답니다.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푹 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