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또 외식을 하고 왔습니다. 대략 이번 주말은 외식으로 점철되버린 셈인데... 외출하고 돌아오신 부모님 두분과 함께 근처 콩나물 국밥집에 갔습니다. 마침 근처에서 운동하고 돌아오시던 작은 어머니와 함께 넷이서 먹었지요. 푸짐하게 먹고도 일인분에 3,500원!
뭔가 장사꾼틱한 멘트?
전날 술자리를 했다던가 하신 분께는 그야말로 숙취 해소엔 그만입니다.^^ 덕분에 주말이든 평일이든 '인산인해' 였답니다.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반찬. 특히 저 깍뚜기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그냥 먹으면 밍밍하니까 새우젓과 양념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냥 먹었지요.^^ 어쩌다보니 이틀 연속으로 음식 테러를 감행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네요.[!] 근데... 방금 점심으로 컵라면에 삶은 달걀을 먹고 온 저에게 이 테러는 좀...OTL 결국은 이걸로 음식 테러는 자폭으로 결말이 나버렸다는 사실.^^;
모쪼록 점심, 맛나게들 드시고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길!
뱀발 : 촬영은 PENTAX K100D + 35/2. 변환&보정은 BiblePro + PhotoWorks 로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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