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의 사진을 전에 본 적이 있어서 냉큼 따라해본 한장.
물방울은 작고 각도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어요.
문제는 저걸 하고 나서
열심히 물기를 닦아냈다는 사실 정도.
오랜만에 나온
한밤의 공원.
집앞에 이런게 있으면서도 자주 나오질 않았네요.
운동 기구도 잘 갖춰져 있고...앉아서 쉴 곳도 있는데...
처음에 찍었을때는 수평이 안맞았구나...했는데,
알고보니 저 가로등이
피사의 사탑처럼 약간 기울어져 있더군요.
근데 4방향으로 갈라지는
보라색 빛은 필터를 빼고 찍었는데도 생기더랍니다.
각도/조리개의 문제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