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던 중에 벽장 한 구석에 있던 이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새삼 이게 버리지도 않고 있었다니 신기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겸사겸사 포스팅도 해봅니다.^^
스티커는 다 잃어먹고
건담 마커로 어설픈 마킹만 해놨던 그대로.
미니쿠페 스타일의 차종인데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친구것은 맥라렌 스포츠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내부 분해도.
나름 모터를 교체함으로 속도업도 가능합니다.
국딩때 가지고 놀던 미니카에 들어가던 바로 그 추억의
'13 모터' 가 내장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꼼꼼하게도 좌.우회전을
전자석으로 제어하는 나름대로의 퀄리티도 있답니다.
리모콘부는 하도 가지고 놀아서 그런지 버튼 부분이 너덜너널해서 인식이 헐렁하더군요;ㅅ;
안테나를 끼움으로 수신 범위가 늘어나며 약 1미터 이내에서는 정확하게 작동하네요.
처박힌지 제법 됬는데도 잘 돌아가주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잡다한 샷 추가, 한장.
왼쪽은 저번주에 간 73회 서코 입장권.가운데는 에네루프 배터리와 셔터 소프트 버튼[알파?].
그리고 오른쪽은 서태지 스킨을 입힌 제 디둘양.
다른건 전체적으로 밝게 찍혔는데...요건 좀 어둡게 찍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