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주부터는 다시 알바도 시작하겠다, 간만에 머리카락을 자르고 왔습니다.
약 2개월 남짓한 시간동안 방구석 모드로 지냈던지라 머리카락이 멋대로 자라 있더군요. 특히 뒷통수에 제비초리가 많이 거슬렸던지라...
다 깎고 나오니 확실히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네요. 뭐...마지막에 머리카락을 깎았던게 작년 11월 중순이었다는걸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라고 특별히 의식해서 자른건 아니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기분이 좀 묘해지긴 하네요. 인생이 다 그런거겠지만.
모쪼록 솔로 동지들은 잘 버티고 커플 동지들은 염장 자제하시고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빕니다.^^ 그럼!
# by Shirou君 | 2008/02/14 20:07 | Repairing Room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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