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러쉬.

어제는 간만에 아는 분들을 잔뜩 만나고 왔습니다.
휴가나온 동생과 아는 형들,누나들,동생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막판에 다운되서 전선 이탈한건 둘째치고.

간단히 타임 테이블로 어제 실황을 옮겨봅니다.
자...그럼...

09:00 기상.
09:30 식사.

11:10 두통과 속쓰림, 오한으로 병원행. 결과는 몸살 감기양.
주사를 맞고 약국에서 약을 지어서 여기서 바로 복용.

12:15 지하철 3호선으로 양재->학여울로 이동.
13:00 학여울 도착. 코이[휴가나온 친구]와 합류.
13:15 드림[아는 동생]과 합류. 이후 코믹월드 전시장 SETEC 으로 이동.

13:40 표를 끊고 전시장 내부로 진입. 내부에서 묘아누나+친구분&남친분+친구분과 조우.
부스안에서 약간의 수다.

14:00 코이,드림과 함께 근처 순회. 특별히 구입한 물건은 없음.

14:30 드림 혼자 순회 계속, 코이와 내부에 위치한 카페&레스토랑에서 주스를 시킴.
무려 제대로 씻지도 않은 글라스, 페트병에 담긴 주스 한잔에 2,000원이라는 사실에 경악.
어쨌든 코이와 수다 모드로 변경. 

16:00 일행 재집결. 택시로 삼성역으로 이동. 친구분 한분은 집에 가셨다고.

16:50 돌솥밥집으로 이동해서 식사. 여기서 에우형과 합류. 감기약 약 복용.
여기서 묘아누의 친구분&남친분은 바이바이.

17:30 아이스크림 집에서 디저트. 여기서 루샤형과 합류.
17:50 노래방으로 이동. 간만에 버닝. 그러나 내 실력은 오히려 떨어진듯.OTL
18:30 랑형&여친분과 합류. 코이는 잠깐 친구와 선약으로 이탈.
19:00 랑형&여친분은 따로 데이트하시라고 하고 따로 이동. 이때부터 어째 상태 불안정.
19:50 집으로 퇴각 확정. 속 안좋다고 빈속에 감기약 2번의 효과 탓인듯.
20:50 집 도착. 씻고 저녁 식사. 감기약 복용.
21:30 숙면.

그야말로 갑자기 감기 때문에 루샤형의 밤샘 PC방 계획 합류좌절됬습니다만,
뭐...이런게 인생이겠지요.
올만에 다들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다음번에 또 다른 만남이 있기를...^^

그럼!

by Shirou君 | 2008/02/10 12:09 | Repairing Room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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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stwaltz at 2008/02/10 16:28
저런;;; 붉은 감기약 글씨가 매우 슬퍼보입니다;ㅁ;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2/10 16:38
lastwaltz님 : 아하핫...덕분에 지금도 몸살 감기양이 떠나갈 생각을 안하네요.OTL
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8/02/11 00:12
완전 강행군이었는데;
Commented by Sakia at 2008/02/11 04:01
...감기약 복용 2번...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2/11 11:18
셀키네스님 : 뭐...인생 별거 없다아아아...[?]

Sakia님 : 할짓이 못된다는걸 실감했습니다.[어이]
Commented by LuCia at 2008/02/12 20:15
젊은 사람이 왜그럼? ㅋㅋㅋ
어서 회복하시게나~

내가 힐줄까? 아님 버프라도 받을텨? ㅋㅋㅋㅋ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2/12 20:31
LuCia님 : 넴...힘낼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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