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많이 흔들렸네요;ㅅ; 그치만 침대 아래로 숨은 녀석을 찍기 위한 격투[!?]의 결과물임을 이해해주시길... 그동안 요리피하고 조리피하던 깜콩을 기어이 목욕을 시켰답니다. 냉장고 위로 올라간 녀석을 끌어내다가 팔꿈치에 전상戰傷을 입긴 했지만, 결국 목욕 완료.^^ 끝나자마자 침대 밑으로 들어가 한껏 털어대고 핥아대고 추워서 그런지 부르르 떨어대더라구요. 불쌍하긴 하지만 깨끗하게 씻어줘야 털도 덜 날리고 하니까...
어지간히 털도 마르고 해서 이번에는 에어컨 위에 자리를 잡고 밖을 바라보는 깜콩. 가끔 말썽도 부리지만 그래도 역시 귀여운 녀석이지요. 항상 컬러 모드를 브라이트로 찍다가 내추럴 모드로 찍어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강한 채도의 사진도 좋지만 이런 투명한 느낌도 좋은듯.^^
그럼, 오늘도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기를~!
뱀발 : 촬영은 PENTAX K100D + 35/2. 변환&보정은 BiblePro + PhotoWorks + PS CS3 로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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