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 삼성 테크원 협력체제가 낳은 새로운 카메라가 오늘, 발표가 되었습니다. 많은 유저들과 매니아들의 기대와는 달리 약간은 실망스러운 스펙으로 말이 많더군요. 하지만, 역시 직접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
전작과 비교했을때 획기적이라고 할만한 성능 향상은 없지만[기능면을 봤을때] 차기 모델로 손색없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K10D 차기 모델인 K20D. 23.4 x 15.6mm 1,45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C)1998-2008 Digital Photography Review™ 주요 기능으로는 더욱 강화된 방진.방적 설계에 먼지 경보 기능. 2.7 인치 23만 화소급 라이브뷰 지원 LCD. ISO 100~3200[6400] 확장 가능하며, ISO 1600 에서도 상당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컬러 모드와 디지털 필터의 추가와 최대 4스텝까지 보정 가능한 더욱 진보된 손떨림 방지 기술. 아이레벨 펜타프리즘식 95% 시야율, 리튬 이온 배터리 사용, 무게는 바디만 715g 입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 획기적이라고 할 만큼의 AF 속도 개선은 없다는 것.[K10D 와 동일한 11점 TTL SAFOX VIII] 연사 기능은 여전하며(초당3매) 타 신형기들이 1/8000 초까지 지원하는데 비해 1/4000 초가 한계점이라는 사실. 그리고 당초 예상했던 센서 크기가 1.3 크롭이 아닌 1.5 크롭으로 나왔다는 점. 가격대 형성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타 중급기들과 경쟁하기에 조금 힘들것 같은 느낌이네요.
PENTAX K20D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PR™[링크], DCINSIDE[링크]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K100D, K100D Super 차기 모델인 K200D. 23.5 x 15.7mm 1,070만 화소 CCD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C)1998-2008 Digital Photography Review™ 주요 기능으로는 K20D와 동일한 디지털 필터 기능과 방진 방적 기능 + 먼지 경보에 손떨림 방지 기술. 그리고 보급기인데도 불구하고 전용 세로 그립과 함께 사용 전지는 AA 타입 4개. ISO 100~1600 까지 지원에 2.7인치 23만 화소급 LCD.[라이브 뷰는 없네요] 아이레벨식 펜타미러 96% 시야율, 바디 무게는 630g 으로 바디는 블랙/실버 두종류가 나올 예정입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나 AF 속도의 획기적인 개선이 없다는 것[이것도 K10D 와 동일한 11점 TTL SAFOX VIII]. 그리고 이쯤 되었다면 배터리 타입을 리튬 이온으로 옮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PENTAX K200D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PR™[링크], DCINSIDE[링크]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대충 발표된 내용은 이정도입니다만... 지금 딱 봐서는 굳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걸 갈아탈만한 가치가 있는건 그나마 K200D 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K100D 나 K100D Super 를 쓰는 유저라면 더 그럴테고요. 중급기만이 가질 메리트를 보급기가 가지고 있으니...뭐...
아무튼 이번 펜탁스의 신형 카메라 발표와 동시에 캐논에서 보급형 EOS 450D 를 내놓는다고 하니... 한때 뜨겁게 달구던 중급기 경쟁은 이제 보급기로 옮겨갈 듯 싶네요.
그럼.
자료 출처 : (C)1998-2008 Digital Photography Review™ , (C)1999-2008 Digital Inside 뱀발 : 이번 신형 바디보다 K200D 사진에 나온 PENTAX DA 18-55 F3.5~5.6 AL-II 신형 번들 렌즈에 더 흥미가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