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 특전을 패스한터라 오늘 다녀오게 되었네요. 뭐...기도는 그다지 열심이 아닌 반쪽짜리 신자지만 주일 미사만큼은 '반드시!' 라고 할 정도로 고수하고 있거든요. 인생이 다 그런거지요.^^
각설하고 저녁에 외출했는데도 몇일전과는 사뭇 다르게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더라구요. 약간 두텁게 입은 외투 안에서 땀이 나는 정도랄까. 수요일까지는 계속 포근한 날씨가 지속된다고 하니 외출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사진 사부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 나온게 나이 이야기. 정말 '이 나이먹고 해놓은거 없구나...' 라고 생각하는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니더라구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알고 지금부터 '무엇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겠지만...
현재의 제게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로밖에는 들리지 않았답니다. 아직 정신을 못차린걸지도.[먼산]
즐거웠던 주말도 오늘로 끝, 내일부터는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 by Shirou君 | 2008/01/20 21:01 | Repairing Room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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