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 이미 새하얀 세계가 되어 있었답니다. 올해 서울에 내린 눈중에 가장 많이 내린 날이 아니었나 싶네요. 지난 금요일, 집안 청소를 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방충망이 없는 쪽 창으로 손을 뻗어서 위험스럽게 찍은 사진이기도 하네요.[...]
길가에 남은 자동차 타이어 자국, 다른 누군가의 신발 자국이 눈에 띄어서 샷.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사실 이걸 찍은 이후에 눈이 그야말로 퍼붓듯이 내렸다는 후문.[...] 귀차니즘+케벡양이 걱정되서 그냥 패스했네요. ...생각해보니 너무 아쉬운 마음이...OTL
뭔가 아쉬워서 찍은 한장. 제가 매일 먹는 비타민제입니다. 역시 이녀석도 확장자가 'EXE'(실행파일) 이었네요.[!?] 감기양도 가고 날씨도 따뜻해지고 하면 밖으로 사진이나 찍으러 나가고 싶어지네요. 글쎄...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럼,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길!
뱀발 : 촬영은 PENTAX K100D + 18-55 번들. 변환&보정은 BiblePro + PhotoWorks + PS CS3 로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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