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형이 잃어버렸던 폰, AnyCall SPH-V9500 UltraSlim Violet. 원래 끼워두었던 보호 패키지 덕에 내용물은 깨끗하고 멀쩡했답니다. 지난 주말 금요일, 형이 잃어버렸었던 폰을 택배로 받아 토요일날 이전을 했어요. 기계를 가지고 있었으니 당연히 기변 비용은 제로. 어머니의 통신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핸드폰 요금도 제 통장으로 이체하도록 옮겼구요.[드디어?]
배터리 방식은 형이 바꾼 폰과 동일하더군요. 그리고 제껏에도 MicroSD 슬롯이 있으니 나중에 확장을 원할때 사야겠더군요. 2G 모델이라 USIM 카드는 안먹히지만 뭐, 그럼 좀 어때요.^^ 덕분에 토.일요일에 걸쳐서 폰 꾸미기에 한껏 시간을 보냈답니다. 벨소리는 물론 시작.종료 화면과 기본 화면까지...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폰 번호 백업을 안해놓은 상태라서 수동으로 다 입력했다는거 정도...OTL
새 폰의 자태. 버튼감도 좋지만 넓직한 LCD 화면이 참 마음에 듭니다. 무척이나 슬림한 바디도 그렇고. 좋은 폰 얻었으니 앞으로 아껴서 잘 써줘야겠네요.^^ 그럼!
뱀발 : 촬영은 PENTAX K100D + 18-55 번들. 변환&보정은 BiblePro + PhotoWorks + PS CS3 로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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