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포스팅한지도 꽤 오래됬으니 이쯤에서 한번 해줘야죠.[?] 그리고 얼마전에 있었던 모임 후기를 다 넘어가서... 이참에 한꺼번에 다 써봅니다.
대부분 제 기억에 남은 명장면[주장미?]만 뽑았으니 그리 아시고...[야]
일단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유쾌한 시험장[관련 포스트]에서 본 세무직9급 공채는 아쉽게도 실패. 내년을 노려야 할 듯 합니다.
저번주 월요일에는 아인 커플과 이끼&첸 커플과 함께 강남역에서 저녁 식사 + 술 한잔. 정X본 칼국수집에서 샤브샤브 + 국수 + 죽까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아인 여친분을 뵜습니다만...역시 아인과 똑같...[이거 칭찬입니다...진짜예요!] 2차로 전에 이끼와 아인, 셀키랑 함께 갔었던 오뎅바에서 사케 한잔. 이 자리에서 회사 까기생존법과 함께 '뭐병시나' 라는 멘트에 다들 꽂혀버렸다는 후문이...[?] 그리고 체니의 '우왕ㅋ굳ㅋ' 도 무진장 귀여웠다는...[먼눈]
저번주 수요일은 예의 대선. 아침에 투표하고 집에 와서 COH:OF 무한 모드 기동으로 캉 해방 시나리오를 전부 클리어. 차기로는 마비노기를 일단 염두해 두고...
저번주 토요일에는 사진 사부님과 특전미사 봉헌. 사부님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누나와 함께 홍콩 여행. 그 시점에서 전 마비노기를 지르고[!] 무료플 24시간을 밤샘으로 즐겨줬습니다.[어이]
그리고 이번주 화요일에는 이브날이라고 마비하던 형들과 모임...을 스킵하고, 셀키와 향, 셋이서 양재역으로 불러서 가볍게 저녁 식사 + 호프집에서 술한잔을 했습니다. 두곳 다 생판 모르는 곳이라 '야X! 거기'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칼국수집 마킹이 길 건너편으로 되어있었는데 실제로는 그 반대편에 있었다는거.[...] 다행히도 셀키의 날카로운 눈썰미가 국수집 간판을 빠르게 캣치한 덕에 헤메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맛도 좋고 괜찮더군요. 조개도 큼직한게 많고 국물도 시원하고...배고픈 사람을 위해 밥 반공기를 말아먹게 주더군요. 그렇게 해서 일인당 5,500원이라 가격도 적당했지요. 이후 찾아간 호프집에는 처음에 맥주를 마시려고 했지만 예의 보온컵[관련 포스팅]을 얻기 위해 KGB 레몬으로 전환. 치킨은 훈제로 시키고 먹었는데 저녁 먹은지 얼마 안된 탓에 남은건 잘 싸가지고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어쩐지 젊은 사람이나 초저녁에 손님이 없다 생각했는데 싸장님/싸모님들이 찾는 곳이더군요;ㅅ; 뭐...인생 별거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늦잠 + 방 청소 + 마비노기 + 성탄 저녁 미사를 봉헌하고 왔습니다. 덧붙여 밀린 애니 감상도...
대충 정리한다고 했는데 양이 상당하군요. 역시 이런건 꼬박꼬박...[?]
그럼!^^
# by Shirou君 | 2007/12/26 10:57 | Repairing Room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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