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rou君 입니다.
한때 무작정 시작한 랠릭사의 제2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어포징 프론츠' 의 미션 공략도 이번 캉 해방으로 사실상 종료됩니다. 미션 숫자로 따지면 오리지널보다 적은 편이지만 이제야 겨우 끝을 맺었네요.
그럼, 영국군으로 참가하는 캉 해방 미션으로 들어가 볼까요?
독일의 지배하에 놓인 프랑스를 구하기 위해 투입된 영국군 제 2대대. 우선 파리로 진격하기 위한 교두보로 캉 해방을 목표로 진격을 시작하게되는데... 그 첫번째 임무는 캉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오티를 점령할 것.
임무를 받은 2대대는 오티로 향합니다.
오티로 입성하자마자 반기는 독일군 판터들. 영국군 주축 전차인 크롬웰로 대응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정면 승부로는 절대 판터를 잡을수 없으니 측면과 후방을 공격하도록 합시다. 중앙에 위치한 포인트에서 적 판터를 모두 격파합시다. 보충되는 크롬웰 전차도 한계가 있으니 최대한 피해를 줄이도록 할 것. 나중 임무를 위해서도 전차 확보가 중요합니다.
영국군의 주요 특성이라 할만한 것은 이동형 진지를 구축할수 있다는 것. 지휘트럭을 해당 지역으로 배치함으로 유닛의 생성과 해당 지역의 자원 입수를 용이하게 해줍니다. 유닛 업그레이드나 이런것을 고려하면 주로 ' 탄약 자원' 쪽으로 몰아주는게 좋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인 포격 진지의 건설이 용이하다는 점. 사정거리 내에 들어간 지역은 정밀하게 포격이 가능하지만 거리가 멀어질수록 정확도는 떨어지긴 합니다만, 위협용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뭣보다 자원 소모가 없다는 걸로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죠. 대 전차는 물론 대 보병용 진지도 확실한 영국군의 방어 건물들은 성능이 뛰어난 편입니다. 뭣보다 전방위 방어 체제로 공격 가능 방향을 유저가 조종할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수 없겠죠. 그리고 보병 전용의 참호 파기도 방어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적군을 천천히 소탕해가며 전 지역을 누빕시다. 첫번째 미션이니 난이도도 낮은 편이고 트레이닝의 연속이라 생각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번 훈장 미션은 마킹된 모든 지역들을 전부 점령 상태로 임무를 완수할것. 무사히 오티를 점령한 2대대. 이번에는 캉 근처에 위치한 112고지를 확보하는 임무가 주어집니다.
이번부터 추가되는 신 유닛 대위. 대위는 자체 공격력과 방어력은 약하지만 일반 보병 부대와 연계할 경우, 보병의 방어력과 기동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부가합니다. 그리고 대위가 경MG42 라도 들면 후방 지원에 더할나위 없는 장점을 갖게 되지요. 중앙의 좁은 루트, 그리고 양쪽에 다리를 앞에 두고 전 지역을 점령합시다. 그리고 화면상에 좌측에는 스나이퍼가 배치되어 있으니 반드시 전차로 제거하시고...
남쪽 지역을 모두 점령하고 다리를 사수하는데 성공하면 주어지는 유닛, 처칠 AVRE. 이녀석은 박격포탄을 발사할수 있는데 다수의 보병이나 건물 파괴에 그만인 유닛입니다.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니 잘 써먹는 것이 이번 전투의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왼쪽 다리는 진격하려고 하면 적들이 파괴해버리니...오른쪽으로 진격해야합니다. 문제는 여기 방어가 가장 단단하다는거... 처칠 전차를 활용해서 돌파해서 방어를 구축합시다. 그리고 화면상에 3기 위치한 네빌베르퍼 포대 파괴 임무가 주어지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냅두면 귀찮지만... 제압이 끝나면 이동 포격 스킬과 크롬웰 전차 3대가 보충됩니다. 그리고 이번 훈장 미션은 아까 다리를 끊은 왼쪽 지역을 장악할 것. 특별한 병력은 없으니 처칠 전차와 보병으로 가볍게 정리합시다.
전차들을 포지션에 놓고 이동 포격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빨간 신호탄이 떨어진 부근에 폭격을 시작합니다. 폭격이 떨어지고 난 후에 이동, 다시 신호탄, 포격, 이동...이런 방식으로 고지 근처까지 진격합시다. 나중에 포인트 점령을 위해서 보병도 몇기 더해서 이동시켜줍시다. 고지 끝에 보이는 박격포 포탑, 판터 포탑을 파괴하고 점령을 시작합시다. 싸우다보면 북쪽으로 한기의 판터 전차가 등장하니 잘 처리하시고... 녀석만 처리하면 이번 임무도 완료. 이렇게 해서 2개의 미션을 완료했네요. 그럼, 다음 미션 리포트에서 다시...
# by Shirou君 | 2007/12/22 18:46 | Flight Record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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