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들어오는 시로우군의 집에 '체' 의 사진이 걸려있는걸 이제사 봤군요....
체.......20대를 과거와 현재가 마치 sync를 이루듯 체와 함께 보낸 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의 무모함도, 지나친 열정도, 그의 순수함도, 그의 치열함도 모두가 수용가능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도대체 시간이 얼마가 흘렀단 말이지? ...흠....
언젠간 우리가 만나 하루키의 얘기며, 체의 얘기며 머 등등으로 수다떨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윤여사님 : Long Long Long Time Ago...정도 될까요?^^
새삼 그는 이 시대에 가장 이상적인 인간의 완성형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자신에 대비해보면 더욱 그렇고...말이죠.
그리고 수다떨수 있는 날은 저도 기대중입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