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고교 친구들과 함께 집 근처에서 치맥을 했어요. 녀석들과는 저번 11월에 잠깐 저녁한끼 한 이후로 처음인 셈이랄까... 덕분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제이君은 그림과 함께 관련 일을 하면서 방통대 원서를 넣고 공부를 더 하려고 하고, 風은 예의 인턴으로 들어간 회사 정식 직원이 되어 이제는 명함을 주는 입장이 되었네요.
적당히 먹고 마시고 떠들고,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헤어졌답니다. 風이가 내일도 출근이라고...일주일이 월화수목금금금[...]이라나 뭐라나...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치킨은 훈제 치킨 한마리에 저는 맥주 200cc 마셨을까 말까한 정도? 새삼 '맥주는 음료수' 라는 이끼의 일갈[!]이 생각나더랍니다.^^ 하긴...양이 얼마 안되니 그럴수밖에 없었는지도.
아무튼 덕분에 오늘은 기분좋게 쉬고 잠자리에 들 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 by Shirou君 | 2007/12/08 22:40 | Repairing Room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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