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김밥 한줄과 맥X봉 소세지 하나에 둥글레차. 가볍게 마치고 지금은 밸리를 돌고 있네요.
뭐...월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밸리도 한산하고 유유자적한 분위기랄까. 아무튼 뭔가에 얽매인다는 사실은 좋은 의미/나쁜 의미를 이중적으로 내포하고 있겠지요. 저에게 있어서는 후자에 가깝다는건 또 다른 이야기.
그래서일까, 오늘은 조금은 진지한 포스팅을 하려고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만... 언제나 말을 고르다 고르다 결국 고르지 못해서 그저 그렇게 꼬리가 잘려져나간 용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그게 '나' 라는 인간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이렇게 또 헛소리 혹은 망상의 단편들을 늘어놓고 또 사라져야겠습니다. 매번 찾아주시는 이웃분들께도 민폐이기도 하고...적어도 평일 점심 시간에는 시험 공부를 해야 하니까요. 시간 더 잡아먹기 전에 얼른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 by Shirou君 | 2007/12/03 12:22 | ENGAG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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