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어질것 같았던 5일간의 짧고도 긴 휴가도 오늘로 끝.내일부터는 다시 도로교통 알바로 복귀합니다.몇년째 같은 알바를 하는것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겠지만...올해 당면 과제와 앞으로의 공부를 위해서도 미리미리 자금은 비축해둬야 하는 형편이니까요.그래도 이왕 하게된거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구요.^^어제 미사를 빼먹은 탓에 오늘 저녁 청년 미사를 다녀왔습니다.오늘은 약 7년만에 다시 성당에서 이끼님과 미사를 봤어요.물론 첸님도 함께.^^순간 7년전 제 자신이 생각나는 것 같았습니다.생각해보면 그때에 철없던 자신과 지금의 나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겠지만...웃으면서 '아...그때 그랬었지' 라는 감정이 떠오르는 걸 보면 새삼 저도 나이를 먹었다고 실감하게 되었다랄까요.뭐...그럼 좀 어때요.^^각설하고 성당 다녀오는데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더군요.다들 감기들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잘 하실수 있기를 빌겠습니다.그럼!뱀발 : 제 감기양은 슬슬 츤츤거리고 있는걸 봐서는 다 나아가는 모양입니다.[!]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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