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7일
2007.11.11.남한산성+A.

시작은 언제나 하늘 사진부터.
근데 약간의 먼지때문에 도장툴로 문대줬다는 건 또 다른 이야기.[...]
근데 약간의 먼지때문에 도장툴로 문대줬다는 건 또 다른 이야기.[...]
저번주 일요일날 찍어놓고 내내 삐대다가 이제서야 올리는군요;ㅅ;
RAW 라고 별다른 수정이라곤 비블에서 퍼펙틀리 클리어+노이즈 감소나 커스텀 화밸을 약간씩 손보는 정도인데...
뭐...다 귀차니즘+게으르니즘 탓이겠지요.^^
인생.[!?]



그치만 가끔씩 붉은 단풍들이 남아 있어서 가을의 느낌만은 잘 살아있었습니다.


실제로는 저것보다 훨씬 멋졌지만...[음]

달리는 차에서 찍느라 좀 위험한 짓을 했죠.[...]



그치만 역시나 느낌은 그럭저럭...OTL

이번에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만족하고 있는 녀석이랄까요.^^


일단은 등부터...?


덕분에 이런 멋진 사진도 얻을수 있었으니 저야 좋았지요.^^
그리고 추가로...


단골이 되다보니 요런 서비스도 받을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는 사실~
두번째 사진에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그닥 티가 안나는군요;ㅅ;
그야말로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을 향기에 푹 빠져지냈던 하루였습니다.
그럼!
뱀발 : 촬영은 PENTAX K100D + 35/2, 18-55 번들.
보정은 BiblePro + PhotoWorks + PS CS3 를 사용하였습니다.
# by | 2007/11/17 16:05 | E/S/T Reconnaissanc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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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의 마음은 어느덧 고구마로...
고구마..맛있겠다[훌쩍]
창 밖으로 양손을 내밀고 달리는 차에서 바닥을 향해 포커스를 잡고...줌을 확대하면서 찍어주는거지.
3번인가 4번인가 했는데 이게 그나마 제일 괜찮았던거야.[!]
그리고 고구마는 좋다옹.
겨울에는 역시 따끈따끈한 군고구마가 땡기지~^^
전에 친구들과 갔을때 많이 찍어왔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