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어제 급좌절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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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가볍게 둘이서 치맥이나 하자는 향님의 제의로 시작된 모임.
그러나 어제 당일날 이끼&첸 커플셀키네스님의 참가로 약간 거대해져버린[?] 모임이었습니다.

1차로 향님, 셀키네스님과 셋이서 던KIN도너츠에서 가볍게 음료수를 홀짝대며 수다 모드.
이후 이끼님의 등장으로 2차 저녁 식사로 감자탕집에 가서 한그릇 먹고.
3차 마무리로 치킨집에 가서 첸님과 합류하여 치맥을 즐기고 헤어졌어요.

아마 어제 그나마 살아남았다고 생각하는건 승리의 첸님 뿐.[...]
다들 피해갈수 없는 을 건넜다고 보는게 타당...할지도.OTL

어쨌든 간만에 만나서 너무너무너무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번은 아마 이끼&첸 커플이 주관하는 송년 모임이 되겠죠.

그럼, 그때를 기약하며...!

by Shirou君 | 2007/11/16 11:31 | Repairing Room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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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7/11/16 11:32
그저 눈물만이 흐를뿐... ;ㅁ;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16 11:36
셀키네스님 : 힘냅시다.ㅠ.ㅠ.
Commented by 이체니 at 2007/11/16 13:12
헉..큰 죄를 지었어요.ㅠ_ㅠ
Commented by 香-향 at 2007/11/16 13:15
나도 강을 건넌거야;;;;;(나도 모르는 새에 건너버렸..orz)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16 14:23
첸님 : 후...인생...[?]

향님 : 그 강 이름은 루비콘 강...[응?]
Commented by 이끼 at 2007/11/16 16:41
후.................................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16 17:12
이끼님 : 인생이 뭐 있던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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