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불명.깜콩.

제 숄더백을 이불삼아 누워계신 올해로 3살[!]이 되어가는 깜콩.(♂)
나 출근해야된다고.[...]

말 그대로 어느날 갑자기 찍은 깜콩 사진들입니다.
자주 찍어줘버릇해야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이란 답이 없더라구요.
한마디로 그것을 극복한 결과물이 본 포스팅이라는 의미.

아마 DC 전체출사 출발하기 직전에 찍어준 사진.
열심히 빵을 구워대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팔짱끼고 앉은 모습을 '빵굽는 자세' 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언젠지 모르겠지만 저녁 준비하고 계신(뒷편에 빨강 앞치마)어머니 앞에 서 있는 깜콩.
이녀석도 나름 한 간지 한다는.^^
한마디로 할땐 하는 스타일.
뒹굴고 있는데 어머니가 가방에서 비키라니까 고개를 들어보이는 깜콩.
다른 3개의 사진도 그렇지만 이건 구도가 너무 빗나갔네요;ㅅ;
그래도 귀여우니까.[응?]

이녀석 덕분에 저는 당당히 집안 서열 5위(최하위) 가 되었다는 사실.OTL
제가 손만 댈라고 하면 물고 할퀴고 난리도 아닙니다그려.ㅠ.ㅠ
인생, 뭐 있던가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사진 생활 되시기를!

뱀발 :  명칭 수정했어요.^^

by Shirou君 | 2007/11/01 19:27 | E/S/T Reconnaissanc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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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엑스탈 at 2007/11/01 20:00
고냥이~ 하악하악~
(집에선 고양이를 싫어해서... 흑-)
Commented by 진야의방문자 at 2007/11/01 20:02
귀여워용^^ 덕분에 눈보신 좀 했습니다.
Commented by lastwaltz at 2007/11/02 02:58
고양이!!!!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02 11:13
엑스탈님 : 저런...좋아하는데 못키우는 안타까움...저도 고양이 없던 시기가 있어서 잘 압니다요.[그때 생각하면;;;]

진야의방문자님 : 감사합니다.^^

lastwaltz님 : 고양이입니다!!!^^
Commented by 이끼 at 2007/11/02 12:55
날 피하는 깜콩군이군 '-'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02 12:59
이끼님 : 워낙 겁이 많은 녀석이라;ㅅ;
Commented by 香-향 at 2007/11/02 17:19
향년-_-에서 움찔...;;;;;;;;
그나저나 마지막 2개 사진 맘에 든다..이쁘다~~~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02 17:20
향님 : 명칭 수정 했어;;;[그런 의미도 가능했구나;;;]
원래 우리 깜콩이 한 귀여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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