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가을 하늘답게 시원하고 좋더군요.
근데 조금 있으니 바람이 너무 세서 오히려 추울 지경까지...OTL
두번째 사진은 번들 광각의 한계가 보이는 듯 합니다.[사진 가장자리에 낀 안습의 비네팅;;;]
기꺼이 피사체가 되어주신[?] 제 사진 사부님이십니다.
얼굴이 안나온 고로 업로드를 승낙받은 사진.^^
자세 참 제대로군요~[라는 말이 듣고 싶었던건가!]
점심으로 먹은 비빔밥.
사람들 많은거 보고 일부러 늦게 가서 받았더니 널널하게 받아서 먹었지요.
친구들은 양이 적다고 했지만, 제겐 딱 맞았습니다.
엠플 이벤트장 옆에 있던 누님들이 보여서 냉큼 샷.
번들 최대 55mm 로 찍어서 느낌은 밋밋...
그래도 이뻐서.[데헷]
올림푸스 부스걸 누님들.[결국 이게 목적이었냐!]
사실 인물사진 배우려면 좋은 피사체가 필수 불가결,
문제는 피사체가 되신 분들께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릴 정도로 못찍어서...OTL
사진에는 없지만 올림푸스의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인 E-3 도 시연해봤습니다만, 역시나 명불허전!
나름대로 뽐뿌질을 받았다는 뒷 이야기.[...]
특히나 반셔터를 누르는 느낌이 채 들기도 전에 맞춰지는 고속 AF 속도에 반했다랄까요.^^
뭐...제게 있어서는 먼나라 이야기지만.
하늘과 구름의 변화를 시간순으로 정렬해봤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나 세번째 사진.
저같은 초보찍사에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