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y On 'Prison Break'

요즘에 푹 빠진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 시작 멘트입니다.

네, 뒤늦게 빠져버린 탓에 신작 애니 감상은 이미 저 멀리 미뤄져 있네요.^^
이제 시즌 2 감상을 시작했습니다만, 역시나 보는 내내 약간의 분노가...
특히 시즌 1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저게 뭐야 XX!!!' 라고 외쳤다는건 또 다른 이야기;
시즌 2 오프닝중 한 장면.
이제 명실상부한 도망자 인생 개막입니다?

부통령의 동생을 죽였다는 거짓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형 링컨 버로우스를 탈출시키기 위해,
동생인 마이클 스코필드는 치밀한 탈옥 계획을 계획,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고 형이 갇힌 폭스 리버 형무소에 입소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동료들과 함께 탈옥에 성공한다는 내용이 시즌 1까지의 줄거리.

'탈옥' 이라는 소재에 '음모론' 이 도입된 스토리로 매 화마다 긴장의 끈을 놓칠수 없게 만드는 액션과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한국에서는 스코필드의 애칭 '석호필' 을 탄생시키기도 했지요.
모든 사건과 오해의 원흉이 된 한 장면.
이거 한방으로 링컨의 인생은 제대로 꼬이기 시작합니다;

시즌 2를 감상중인 지금의 내용은 일단 탈옥한 이후의 도망자 인생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탈옥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받는 고통의 크기 같은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덕분에 짜증 게이지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시작합니다.ㅡㅅㅡ.
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스코필드.
그래서 이제 어떻게 마무리할건데;

어쨌든 이미 빠져버렸으니 계속 달려주는게 우리네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이끼형 왈, '보고 있으면 졸랭 짜증나지만 도중에 안보면 더 짜증날테니까 일단 봐라' OTL
CSI Miami 새 시즌 시작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느긋하게 봐야죠.

그럼!

by Shirou君 | 2007/06/19 10:24 | Flight Record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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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돌 at 2007/06/19 10:32
시즌 2에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끄는 것 같아요;(대체 배후의 인물이 몇인지-ㅅ-;)
Commented by 이끼 at 2007/06/19 10:34
재미없어... 음음.
Commented by 모기자 at 2007/06/19 10:45
이제 시즌3에서는 교도소인지 무투장인지 분간이 안가는 곳에서 화이팅 한다던가 하울링이라던가 윈드밀을 시전하는 석호필을 보는거지요(...그럴리가)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6/19 11:24
지돌님 : 이제 시즌 2 3화째인데 언제 다 볼지...OTL
제발 시즌 3에서 끝이라도 내줬으면 싶네요;

이끼님 : 좀 안습;

모기자님 : 그쯤 되면 거의 격투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요.[먼눈]
Commented by 사이토 at 2007/06/19 15:56
그 유명한(?) 버로우할수 없다는 링컨 버로우스씨가 나오는 드라마군요......( -_-)y-~

미드건 일드건 한드건 드라마는 군바리시절 이후로 본적이 없기에;;
Commented by 제이君 at 2007/06/19 17:15
스코필드의 웃음은 묘한게 아니라 '썩소' 같은데?
저정도면 수준급.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6/19 19:27
사이토님 : 뒤늦게 빠진게 얼마나 위험한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버로우 할수 없는 버로우씨라...^^

제이君님 : 그렇게도 뵈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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