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rou君 입니다.
블로그 개설 처음으로 하는 독백 모드...일듯 합니다. 네, 이래저래 쓸데없이 바쁘게 지내던 나날을 뒤로 하고 오늘 밸리를 도는데... 제가 올린 댓글들을 다시 보니 참...
'너무나도 건방지고 생각없는 말들을 늘어놨군' 이라는 느낌이 막 듭니다.[음] 이제 이글루스라는 커뮤니티에 아주 조금은 받아들여진 상태라고 해도... 너무도 가볍게, 때로는 건방지고 독선적이 짝이 없는 말들로 다른 분들께 상처입힌게 아닐까...
그리고 그 점을 이제야 깨달았다는 것. 그게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네요. 매번 하는 잘못을 되풀이하는 것도 그렇고 말이지요.[...]
좀더 매사에 진지하고 자중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어째서인지 순간적으로 그렇게 해버리는 자신이 싫어지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웃음]
앞으로는 제가 단 댓글을 보고 그분이 어떤 느낌을 받을 것인지를 잘 판단해서 달아야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소중한 분들을 제 헛된 에고때문에 잃고 싶진 않으니까... 조금씩이지만 그렇게 자신을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이제 주말도 내일이면 끝이군요.[벌써...] 그럼,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기를.
GooD LucK.
추신 :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금 이곳에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과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by Shirou君 | 2007/03/24 23:01 | ENGAGE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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