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rou君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카메라 산지 얼마됬다고 렌즈 뽐뿌질도 무사히 피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기어이 발목을 잡아서 전자 결제를 자동으로 입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야!]
솔직히 번들 렌즈보다 좀더 밝은 단렌즈가 필요하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뭣보다 허모군이 빌려준 렌즈를 돌려줄수도 있으니 저로썬 좋은 일입니다만... [RICOH] RIKENON P 1:1.7 50mm 예전에 펜탁스 마운트 수동 단렌즈[이미 단종]로 컴팩트한 사이즈가 일품. 써봐야 알겠지만 내심 기대하고 지른 제품이랍니다. 허모군이 알려준 레드카메라에서 50개 한정 특별 공구를 해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50개가 약 50분만에 매진되는 경쟁율을 뚫고 당당히 공구에 성공! 공구가는 필터를 제외한 패키지로 총 50,000 원이 소요. CR-V3 구입할 돈이 이걸로 나가게 생겼군요.[...]
뭣보다 단종품, 컴팩트한 사이즈, 착한 가격[!] 삼박자는 지름의 극의! 어찌 아니 지르겠사옵니까.[웃음]
그런고로 4월 초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점심은 도시락을 사수하렵니다.[...] 그럼,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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