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rou君 입니다.
네, 드디어 긴 여정 끝에 에이스 컴뱃 5 ~UNSUNG WAR~ 대망의 엔딩을 봤습니다. 매일 한두개씩 미션을 클리어 하다가 미션 14 부터 하루에 한개로 줄어든 탓도 있지만, 뭣보다 마지막 미션 27 : ACES 지옥의 터널 통과[...] 때문에 장장 2주가 걸렸다는건...OTL AC5 의 주 무대인 벨카 반도.[맞나?]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대충 오시아 연방[아군]과 유크토바니아의 전쟁이라고 보면 될듯.[적당주의;] 마치 실사와 같은 느낌의 스틸컷. 스토리는 군사 저널리스트인 쥬넷의 독백으로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AC3 에서 느꼈던 등장 인물들에 의한 드라마틱한 전개를 베이스로 하고 있더군요.[만세!] 주 내용은 양국간의 전쟁이지만 실제로는 뒷세계에서 암약하는 자들에 의한, '만들어진 전쟁' 과 그 속에서 '이름없이 활약한 영웅들의 이야기' 로 요약되겠군요. 플레이어는 주인공과 동료들이 펼치는 '이름없는 영웅 : 라즈그리즈의 망령' 이 되는 셈입니다. 라즈그리즈에 관한 동화책 표지 이미지. 여기서 라즈그리즈는 악마이기도 하고 영웅이기도 한, 이중적인 면을 갖고 있다고나. 하긴, 적군으로 봤을땐 무서운 악마지만 동료들에게는 누구보다 든든한 영웅이었을테니까. 라즈그리즈 부대 엠블램. 라즈그리즈란 고대 에다 신화의 발키리의 한 사람으로, '상대의 전략, 계획을 부수는 자' 라는군요. 출처 : 네이버 지식 KIN.[???] 이런 저런 노력 끝에 각종 미션을 격파, 때로는 패드로 투수 놀이[!]를 할 정도의 핀트 나감도 어찌어찌 잘 버텨서 결국 깼군요.[...] 몇번 실패했을때 비행기를 작은 것으로 바꿔도 봤지만 결과적으로 F-22A 로 클리어 했다는거.[?]
나름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프리 미션까지 적당히 정리했군요.[야;] 역시 휴일은 좋은 것이군요.[!!!] 신나게 즐겨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피~스!] 몰입도를 높여준 일등공신 '나가세 소위'.[누님!!!]터널에서 '대장을 믿어요.' 라는 한마디에 지옥의 터널을 클리어했다나 어쩐다나.[?]매번 느끼지만 싸우는 여성은 정말 멋지군요.[웃음] 임무중 5개의 특정 목표를 격파하면 나오는 FALKEN. 어쩐지 귀찮아서 냉큼 스킵.[어이;] 딱 봐도 캐사기 기체라는 포스가...[덜덜덜;] ...라는 것으로 AC5 는 최종적으로 1회차 클리어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음 타겟으로 넘어가야겠죠.[후후후] 그럼~ 이걸로 AC 시리즈를 끝내렵니다.[웃음] 마지막인 만큼 열심히 해봐야겠죠. READY TO ENGAGE!
# by Shirou君 | 2007/02/18 18:04 | Flight Record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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