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2일
Eric Clapton ~Clapton Chronicles~ 를 듣다.
안녕하세요, Shirou君 입니다.
이번에는 실로 오랜만에 구입한 음반 CD 에 대한 감상입니다.
올해 우리나라에 와서 라이브 공연을 했던 에릭 클랩튼의 한국 투어 기념 앨범,
'Eric Clapton ~Clapton Chronicles~' 입니다.

[ 트랙 정보 ]
CD 1
01 . Blue Eyes Blue
02 . Change The World
03 . My Father's Eyes
04 . Tears In Heaven
05 . Layla
06 . Pretending
07 . Bad Love
08 . Before You Accused Me
09 . It's In The Way You Use It
10 . Forever Man
11 . Running On Faith (Unplugged)
12 . She's Waiting
13 . River Of Tears
14 . (I) Get Lost
15 . Wonderful Tonight (Live)
16 . Hard Times
CD 2
01 . Say What You Will
02 . I Ain't Gonna Stand for It
03 . So Tired
04 . Back Home
05 . If I Had Posession Over Judgement Day
06 . Old Love
07 . Bell Bottom Blues (Live)
08 . Badge (Live)
09 . Cocaine (Live)
10 . White Room (Live)
11 . Sunshine Of Your Love
12 . Layla (Live)
13 . Over The Rainbow (Live)
때는 바야흐로 1998년, 고교 1학년.
소년은 당시에 휘날리던 락과 메탈, 펑크를 사랑하는 형 덕분에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를 접했습니다.
본조비, 브라이언 아담스, 스키드로우, 메탈리카, 콘, 오프스프링, 건즈인로지즈, 그린데이 등...
그야말로 거친 소울의 향연[!]에 소년의 고교 시절은 그야말로 반항기 그 자체였다고나...[응?]
그리고 해를 거듭하면서 친구들의 도움으로 일본 음악에까지 심취,
엑스저편[?]과 글레이, 라르크엔시엘, 샴쉐이드 등 점점 매니악[?]해지고 있었지요.
그때 형이 던져준 한장의 CD.
자켓에는 그야말로 중년의 턱수염을 텁수룩하게 기른 아저씨 한분이 클래식 기타를 메고 있었죠.
'에릭 클랩튼' 과의 만남은 그야말로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듣는 순간, 그동안 들었던 노래가 뒤로 밀리면서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부드러운 선율과 클래식 기타의 음은 제 본질을 뒤흔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난 오랜 시간 뒤에, 이렇게 다시 들어보게 되는 에릭 클랩튼의 세계는,
'세상에서 이렇게 멋진 음악을 이 나이가 되어서도 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앨범 자체가 베스트 판의 성격이 있는 것도 무시 못할 강점에 라이브 버전도 동봉되어 있어서
듣는 내내 그 향연속에 푸욱 빠져 지냈답니다.
개인적으로 'TEARS IN HEAVEN' 은 MTV 언플러그드 버전으로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형의 리퀘스트]
오랜만에 복잡한 음의 세계를 벗어나,
멋진 중년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의 세계에 빠져보시는건 어떨지?
그런 의미에서 이 앨범은 제 기억속에서 영원한 명반으로 남을 것입니다.[웃음]
그럼~
이번에는 실로 오랜만에 구입한 음반 CD 에 대한 감상입니다.
올해 우리나라에 와서 라이브 공연을 했던 에릭 클랩튼의 한국 투어 기념 앨범,
'Eric Clapton ~Clapton Chronicles~' 입니다.

그나마 이런 이미지 밖에는...
회사에서 스캔을 할까 했지만 귀찮아서...[응?]
화상 출처는 Yes24 입니다.
회사에서 스캔을 할까 했지만 귀찮아서...[응?]
화상 출처는 Yes24 입니다.
[ 트랙 정보 ]
CD 1
01 . Blue Eyes Blue
02 . Change The World
03 . My Father's Eyes
04 . Tears In Heaven
05 . Layla
06 . Pretending
07 . Bad Love
08 . Before You Accused Me
09 . It's In The Way You Use It
10 . Forever Man
11 . Running On Faith (Unplugged)
12 . She's Waiting
13 . River Of Tears
14 . (I) Get Lost
15 . Wonderful Tonight (Live)
16 . Hard Times
CD 2
01 . Say What You Will
02 . I Ain't Gonna Stand for It
03 . So Tired
04 . Back Home
05 . If I Had Posession Over Judgement Day
06 . Old Love
07 . Bell Bottom Blues (Live)
08 . Badge (Live)
09 . Cocaine (Live)
10 . White Room (Live)
11 . Sunshine Of Your Love
12 . Layla (Live)
13 . Over The Rainbow (Live)
때는 바야흐로 1998년, 고교 1학년.
소년은 당시에 휘날리던 락과 메탈, 펑크를 사랑하는 형 덕분에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를 접했습니다.
본조비, 브라이언 아담스, 스키드로우, 메탈리카, 콘, 오프스프링, 건즈인로지즈, 그린데이 등...
그야말로 거친 소울의 향연[!]에 소년의 고교 시절은 그야말로 반항기 그 자체였다고나...[응?]
그리고 해를 거듭하면서 친구들의 도움으로 일본 음악에까지 심취,
엑스저편[?]과 글레이, 라르크엔시엘, 샴쉐이드 등 점점 매니악[?]해지고 있었지요.
그때 형이 던져준 한장의 CD.
자켓에는 그야말로 중년의 턱수염을 텁수룩하게 기른 아저씨 한분이 클래식 기타를 메고 있었죠.
'에릭 클랩튼' 과의 만남은 그야말로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듣는 순간, 그동안 들었던 노래가 뒤로 밀리면서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부드러운 선율과 클래식 기타의 음은 제 본질을 뒤흔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난 오랜 시간 뒤에, 이렇게 다시 들어보게 되는 에릭 클랩튼의 세계는,
'세상에서 이렇게 멋진 음악을 이 나이가 되어서도 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앨범 자체가 베스트 판의 성격이 있는 것도 무시 못할 강점에 라이브 버전도 동봉되어 있어서
듣는 내내 그 향연속에 푸욱 빠져 지냈답니다.
개인적으로 'TEARS IN HEAVEN' 은 MTV 언플러그드 버전으로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형의 리퀘스트]
오랜만에 복잡한 음의 세계를 벗어나,
멋진 중년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의 세계에 빠져보시는건 어떨지?
그런 의미에서 이 앨범은 제 기억속에서 영원한 명반으로 남을 것입니다.[웃음]
그럼~
# by | 2007/02/02 08:32 | Flight Record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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