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rou君 입니다.
예의 PS2, CLEAR Of The DAY.[?] 이후 그만둘것 같았던 PS2 Life, 지난 토요일, NBGI 의 비행 슈팅 게임 Ace Combat 04:Shattered Skies 를 클리어하기에 이릅니다.[야!]
AC04 의 전장이 되는 맵. 이렇게 놓고 보면 저 조그만 소국을 상대로 전쟁을 한다는게 참... 미션 도중에 나오는 나레이션을 보면 어쩐지 묘한 느낌이 들게 되더라구요. 총 플레이 시간은 10시간 남짓? 난이도는 Nomal 로 마지막 클리어 기체는 Su-47A 베르쿠트. 유도 호밍 미사일의 세계는 즐거웠답니다.[후후후]
베르쿠트가 나온 스샷이 없어서 그냥 Su-37 Super Flanker 로 대체; 뭐, 이쪽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웃음] 이러네 저러네 해도 저는 Su 시리즈가 좋은가봐요.[폭격이 아닌 중거리 미사일 때문에?] 이래저래 압박적인 미션을 클리어 하다가 마지막이 되서야 보급 시스템을 이해했던 스스로에게 OTL, 결과적으로 전 미션을 클리어하고 보는 엔딩송과 영상의 맛은 각별하더군요. 주로 퇴근 후에 아버지가 오시기 직전이라던가 아침에 출근 전에 한판씩 깨려고 노력했던 결과, 어제는 마지막 2개의 미션을 몰아치기로 클리어했답니다.[에헷]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즐겼던 시리즈는 바로 PS1 으로 발매된 Ace Combat 03: Electrosphere.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관계라던가 스토리의 분기가 참 매력적인 작품이었다고나. [특히 히로인인 히로세 레나에 푹 빠졌었대나 어쩐대나?]
공식 홈페이지에 바뀐 톱 이미지. 이제 남코와 반다이 합병으로 로고가 전부 교체되어 있더군요. 꽤 오래된 게임인데도 꼼꼼하게 바꿔주는 걸 보면 이런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군요. 등장 캐릭터들간의 갈등이나 심리같은 부분을 잘 묘사해준 작품이랄까... 전 루트를 클리어하고 마지막에 뒤통수 치는 결말에서 더욱 인상이 깊어졌던 탓도 있고. 뭣보다 마지막의 지옥같은 터널 미션[...]의 압박은 지금도 이가 갈릴 정도랍니다.[먼달] 그래서 다음 작품부터 마지막에는 그런 미션이 꼭 하나씩 들어가는 듯한;;;
한때 바탕화면으로 애용하던 F-22 Raptor. 세련되고 이쁘장한 바디 라인이 멋진 녀석입니다만, 폭격형 장비라서 제게 있어 Out Of Sight 가 되버린 비운의 기체.[...] 각설하고 이걸로 또 PS2 클리어 리스트가 추가되는군요. 이제 슬슬 다음 게임도 알아봐야...[응?] 다음으로 잡아볼 게임은...
후후후... 인생입니다. 인생이지요.[???] 그럼, 다음에 다시~
뱀발 : 이곳에 쓰인 이미지는 모두 (C)NBGI 에 저작권이 있으며, 해당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수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by Shirou君 | 2007/01/30 05:27 | Flight Record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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