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rou君 입니다.
주말부터 갑자기 생각나서 입수하기 시작한 허니와 클로버 애니메이션판, 오늘로서 겨우 입수 + 감상 + DVD 보존을 완료한 기념으로 포스팅이랄까요?
허니와 클로버를 처음 알게된 것은 재작년, 친구 모군이 볼만한 애니 여러편을 알려줬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이 작품. 보자마자 엄청난 퀄리티[친구가 소개해준 이유중 하나]에 그야말로 푹 빠져들었다랄까요? 덕분에 원작 만화책까지 찾아서 보는 기염을 토했다나 어쩐다나.[웃음]
이 한 장면으로 그야말로 푸욱 빠지게 되었다고나...? 무엇보다 J.C.STAFF 의 고퀄리티 셀화는 그야말로 눈돌아가는 세계였죠.^^ 덕분에 눈이 많이 높아졌지만 그건 또 별개의 문제.[?] 허니와 클로버만의 매력이라면 대학 생활과 사회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남녀간의 사랑, 각자의 꿈과 미래를 향하는 모습 속에서 펼쳐지는 조그마한 리얼리티 드라마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보는 내내 주인공 격인 타케모토가 남 같지 않다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겠고. 새삼, 저는 어느 세월에야 나만의 꿈을 찾아 떠날지 말입니다.[먼달]
저 장면 뒤로 하나모토 교수님의 못 배트가...[덜덜덜;] 오랜 시간을 돌아서, 타케모토도 드디어 '그 한마디' 를 하게 되죠. 그리고 작품중에 흘러나오는 삽입곡들의 싱크로가 꽤 높다는 사실.[후후후] 특히나, SPITZ 의 곡들은 그야말로 '정말 딱이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 그래서 가슴 아픈 장면은 더 가슴 아프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면에서는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래요, 전 영향받기 쉬운 A형 이니까요.[그런데 왜 눈물이 안나오지? -ㅅ-]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너무 가까이 있기에 모르고 있는 것일수도...? 인생이란 그런 것이겠죠.[아마도] 코믹스의 7권까지의 내용을 끝으로 완결. 뭐, 애니메이션 2기도 이제 입수해서 봐야겠죠.[웃음] 사실 작년에 2기가 나왔을때 매주 한편씩 해서 완결까지 봤지만.[?] 어쩐지 기억이 가물가물한건 역시 나이탓일까요...?[야!]
여기서 2기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 네타가 되니 이쯤해서 끝맺습니다.
그럼~
뱀발 : 친구 모군은 사실 '허모군'과 저의 친구. 그리고 이끼님을 위한 힌트는 '한국의 빌 게이츠'.[!?]
# by Shirou君 | 2007/01/18 00:00 | Flight Record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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