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rou君 입니다.
천사가 없는 12월 클리어 이후, 꽤 오랜 공백 끝에 잡아본 월희였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알퀘이드 루트 외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었던지라... '애니판이랑 코믹스와 비슷하구나.' 라는 감상만이 남았네요.[웃음]
하지만 게임판 월희는 어쩐지 텍스트가 너무 방대한 느낌이 강해서, 책이나 텍스트 감상만으로 충분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나스 키노코씨의 글의 매력이면서도 약점인 거겠지만.
각설하고 알퀘이드 1회차 클리어 True Ending, 2회차 플레이로 Good Ending 까지 마쳤답니다. 다른 캐릭터를 손대기 시작하면 이게 또 언제 끝날지도 의문이고... 게다가 이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리메이크에 전력 투구해볼 생각이라.[이게 본심이냐;]
그럼, 플레이 중에 찍은 스샷들을 올려 봅니다.
알퀘이드가 시키에게 17분할[...]된 이후, 다음날 등교길에 등장한 모습. 여기서부터 그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렇게 보면 확실히 흡혈귀라는 느낌보다는 장난기 넘치는 고양이 같군요.^^ 1회차 True Ending 의 마지막 장면. 애니판 진월담 월희와 똑같이, 시키의 학교 교실에 잠깐 나타났다 다시 이별을 고하는 알퀘이드. 어쩐지 아쉬움+안타까움이 많이 남는 느낌이랄까.[당연한걸지도?] '나를 죽인 책임, 꼭 받아낼거야.' 그래서 Good Ending 일지도.[웃음] 사실은 2회차 텍스트가 조금 변화한다고 하긴 했지만 죄다 선택지 스킵 신공으로...[먼산] 클리어의 증표.[???] 다른 루트의 것은 나중에 플레이하게 되면, 혹은 공략 텍스트를 구해서 볼 예정이랍니다. 이것으로, THE END. 이제, 아무 걱정 없이 데스티니 리메이크에 전력 투구가 가능하겠군요.[웃음] 공략집 배송은 20일 이후캐안습니 그전까지 1부는 마쳐둘 예정입니다. 2부쯤 되면 어차피 하고 싶은데로 마음껏 돌아다닐수 있을테니까.[PS1 과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그럼~
# by Shirou君 | 2006/12/16 23:03 | Flight Record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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