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rou君 입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은 COH 미션 공략 리포트도 이제 다음편으로 마무리될것 같군요. 얼마 남지 않은 막판 스퍼트를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웃음]
이번 리포트는 미션 13~14 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미션 12 방어전을 펼쳤던 모르탱에서 다시 시작. 이번에는 초반부터 나름대로 기갑 지원이 있어서 한결 낫다고나. 방어로 일관했던 전 미션의 복수를 해줍시다.[웃음] 모르탱 317 고지 방어에 성공한 에이블 중대에 도그 중대의 지원이 도착하면서,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하게 되는 분수령에서 미션이 시작됩니다. 이번 미션은 총 4개의 전략 지점 포인트를 점령, 혹은 독일군 스코어 포인트를 0 으로 만들것. 이제 탄탄한 자원을 이용한 유닛을 생산하여, 반격에 나서 봅시다.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독일군의 맹공에서 이곳을 반드시 사수합시다. 특히 스나이퍼와 셔먼은 필수. 열심히 병력을 생산하며 전략 지점을 확보합시다. 개인적으로는 북서쪽 지점과 남동쪽만 확보하고, 동쪽은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88MM 플랙 캐논 3대가 가동중인 위치라.[...] 남동쪽에도 플랙 캐논이 한대 있긴 하지만, 스나이퍼로 처리해서 아군이 점령해서 응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독일군 생산소가 있으니 바로바로 견재가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고.
참고로 스나이퍼 1개조를 투입해서 제압중에 사망했습니다; 뭐, 스나이퍼로 척후만 한 다음에 오프셋 폭격으로 한방에 날리는 것도 좋죠. 이번 훈장 미션은 독일군 스코어 포인트를 250 이하로 만든 상태에서 전략 포인트를 전부 점령할 것. 하지만 전 귀찮은 나머지 스코어 0 될때까지 신나게 독일군을 갈궈댔죠.[웃음] 방어전의 한은 이럴 때 푸는 겁니다.[!?] 어쨌든 적 기지의 파괴없이도 스코어, 혹은 전략 포인트를 전부 점령하면 미션 완료.
초반 지원, 혹은 스킬 트리를 통해서만 생산 가능한 유닛, M26 퍼싱 전차. 이번 미션에서 골치를 썩이는 팬저 에이스 상대를 위한 무기입죠. 하지만 역시나 무적은 아니니 운용에 주의합시다.[날아가면 아깝기도 하고;] 미션 11 에서 맥케이 대위를 날려주셨던 그 타이거 에이스, 슐츠 대령을 잡는 미션. 솔직히 타이거 에이스 하나 잡으려고 미션까지 배려해주는 렐릭 소프트에 감사를.[?] 각설하고 타이거 에이스는 왕림하실때 결코 혼자 오시는 법이 없이 팬저나 오스트윈드를 대동하고 오니, 한번에 죽이려는 생각은 마시고 올때마다 데미지를 입혀둔다고 생각하시길. 실제로 타이거 에이스는 실컷 쳐맞다 보면 알아서 도망을 가니 쫓아가다가 독일군 안티탱크건이나 팬저 매복에 병력을 손실할수 있으니 신중하게 움직입시다.
깔짝대는 타이거 에이스가 물러날때를 잘 이용해서 북상합니다. 뭣보다 원할한 기갑 생산을 위해서 자원 확보가 최중요 과제니까요. 그래서 이번 자원 포인트는 습득 포인트가 높으니 감시탑을 반드시 만들어줍시다. 이번 훈장 미션은 타이거 에이스 외에 팬저나 오스트윈드류의 탱크를 15대 격파라는 다소 쉬운 임무입니다. 타이거 에이스 출동시 대동하는 팬저와 오스트윈드만 해도 3대 가량 되는데다, 북상하는 도중에 팬저가 몇대씩 나와주니 쉽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천천히 북상하면서 자원을 확보해가며 기갑대대를 토대로, 서서히 타이거 에이스의 숨통을 조여줍시다.
맵 최북단에서 마지막 끝은 오프셋 폭격으로 마무리. 슐츠 대령, 잘 가시오.[아멘] 어느정도 기갑으로 맵 최북단에 도착할때쯤 되면 타이거 에이스도 비실비실한 상태라 나올 생각을 않고 본부에 짱박혀 있으니, 오프셋 폭격과 스나이퍼로 깔짝대면서 자극해 줍시다. 그러면 중앙의 게이트에서 기어나오니 이때 확실하게 전 기갑과 보병을 투입, 격멸합시다. 슐츠 대령을 요단강으로 보내면 미션 완료.
이제 다음 미션으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시작으로한 유럽에서의 독일군과의 전쟁도 끝이군요. 독일군 미션은 나중에 확장팩이나 미션팩이 나올때까지는 어림없는 일이라 조금 아쉽지만.
그럼, 다음 시간[마지막]에 다시 뵙겠습니다.^^
# by Shirou君 | 2006/12/01 22:24 | Flight Record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