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갑자기 확정된 COH 한글판 미션 플레이 리포트,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결론적으로 포스팅 소재가 고갈된 상태에서 당분간 많이 써먹겠울궈먹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기획입니다만. 글쎄...과연 얼마나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실로.[딴청]
아무튼 긴 소리는 접고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화면 어딘가에 스나이퍼가 있으니 꼭 구출하시길. 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 시나리오로 가장 많이 써먹히는 오마하 비치 상륙 작전입니다. 시작하면 배에서 소총병들이 달려나오고 언덕에는 MG42 와 88MM 플랙 캐논이 해변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지원되는 병력을 철책선까지 옮기는 미션. 엄폐물에 숨어있는 병사들도 철책선으로 돌격시킵니다. 총 25명의 병력이 철책선에 도착하면 바로 공병대를 투입. 최소 1명의 공병이 철책선에 도착하면 철책선을 폭파하는 컷신과 함께 진격을 개시합니다. 그리고 언덕으로 올라가는 적병을 전부 처리하면 MG42 가 설치된 벙커를 점령하는 영상이 나오죠.
떨어진 독일군 무기로 소총병들을 강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언덕 위에 존재하는 총 3대의 88MM 플랙 캐논과 곳곳에서 적병이 몰려나오는 벙커를 파괴합니다. 이때 화면 왼쪽으로 점령 가능한 88MM 가 존재하니 소총병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이 미션 진행에 용이합니다. 난이도가 쉬움이라서 그런지 적은 우리쪽 88MM 사격이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가능하죠.[!?] 점령후 조금씩 전진해 나가면서 잔존 병력을 처리합니다.
이것으로 가볍게 미션 완수. 주인공 격인 에이블 중대의 첫번째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D-DAY 계획에 의한 대규모 공수 부대가 투하되고, 오마하 비치 근처의 수송로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미션 2 에는 폭스 중대로 플레이하게 되죠.
참고로 가장자리로 해서 나무쪽으로 엄폐해서 접근하면 적이 알아채지 못하게 기습할수 있죠. 미션이 시작되면 바로 앞에 대공포 사이트에 가볍게 파인애플[수류탄]을 까서 전멸 시키고, 자원 거점 점령에 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COH 자원 생산은 이 자원 거점을 점령함에 따라 시간당 자원 획득량이 증가하는 방식이죠. 그리고 자원 감시탑을 설치하면 자원 획득량이 약간 증가합니다.[거점 포인트 자원 획득량의 10% 가량]
건물에 포위되어있던 다른 소대원들을 구출하는 모습. 파인애플을 까던, 그냥 싸우던 유저의 자유.[웃음] 자원 거점 점령후, 북상하면 바로 독일군에게 포위된 소대원들이 건물에서 농성중. 가볍게 처리하고 그들의 무기를 입수하는 것이 전투에 유리해지므로 꼭 챙기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소형 MG42 의 경우,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연사가 가능한 것이 매력이니 대 보병전투의 필수품. 이후, 대로를 기점으로 정찰중인 수색 바이크들은 지뢰나 공수 부대 대전차 로켓 개조를 통해서 처리합니다. 특정 지점에 대규모로 독일군의 판저플랙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는것도? 맵상에 존재하는 5개의 대공포를 처리하고 4개의 대로 지점을 점령해 나갑시다. 개인적으로는 대공포를 먼저 처리하면서 자원 지점을 점령했더니, 잔존 소대원들이 추가로 들어오거나, 무기류를 얻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최종 지점 점령 전에 안티탱크건은 반드시 얻어두시길.
참고로 저 대로 루트로 독일군 수송대가 접근중. 포인트를 잡고 방어 준비를 마친 후에 최종 대로를 점령합니다.[지뢰가 특히 쓸만하죠] 그러면 수송대가 멋모르고 내려오니 마음껏 격멸해줍시다.^^ 이것으로 오마하 비치 주변으로 통하는 독일군 수송로가 차단되었군요. 덕분에 에이블 중대의 임무도 한결 쉬워질거라는 멘트의 영상과 함께 미션 2 완료.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다음 미션 리포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꾸벅]
# by Shirou君 | 2006/11/24 17:15 | Flight Record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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